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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회 작성일 25-08-14 14:19
생활문화예술단체정보
시, 시조, 동시,…
  • 단체명 : 목포시문학회
  • 대표명 : 강성희
  • 연락처 : 010-2650-1190
  • 이메일 : mpksh1024@naver.com
  • 주소(작업실) : 전남 목포시 영산로 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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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력

「 목포詩문학회 연혁 및 활동사항 」


1. 창립년월 :1983년 3월

2. 구성인원 : 30명 (2024년 기준, 허형만 교수 포함)


 목포시문학회는 30년 넘게 호남문단을 가꾸며, 2025년 현재 동인지 지령 제39호를 자랑하며, 1983년 목포와 무안에서 활동 중이던

김관재, 김정삼, 명기환, 윤종석, 정순열, 최일환 시인이 발기하여 시작되었음.

 동인회의 깃발을 올리자마자 첫 동인지 <목포 53인 시>를 출간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당시 임원은 초대회장 최일환 이후

윤종석, 정순열, 안정환, 고재복, 조기호, 김상근, 김혜경, 이종숙, 강성희 시인에 이어 제 12대 김남복 시인이 회장을 맡고 있음.



「 문단 사에 남을 수 있는 행사 내용 」


(1) 찾아가는 청소년 문예 강좌

목포시내 초·중·고 각급 학교의 요청을 받아서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문예 강좌는 20여년 동안 계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는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단순한 문학 동인의 범주를 초월하는 행사로써 목포시문학의 의지이기도 함.


(2) 목포 뱃길 100리 선상시낭송회

1996년 8월 20일부터 시작된 목포 뱃길 100리 선상시 낭송회는 이후 2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하고 있으며, 이 날은 목포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저명한 시인들을 초청하는데, 올해는 크루즈호 선박의 정원 관계로 아쉽지만 150명 이내의 문학인과 시민을 초청함.

특히, 2016년부터는 해양 경찰 경비함정에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실시함으로서 바다에서 수고하는 해양경찰 직원들을 위한

사기진작의 일환과 문학을 통한 위문과 격려는 물론, 해양경찰의 활동사항을 청취하여 시적 견문을 넓히고, 시인들의 자작시 낭송과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악인, 화가, 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종합예술의 한마당 큰 잔치로 이어져 오고 있음.

2021년부터는 목포시 문학박람회 기간 운영함.


(3) 詩의 날 행사 개최

1987년 11월 1일 시인 권일송, 최재환, 김수남 등 저명한 선배 시인들이 서울 모처에서 발기하여 공식적으로 제정된 시의 날을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기념 행사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문학 도인은 목포시문학회가 유일한 단체임.


(4) 시화 전시회 개최

매년 시화 전시회를 목포 오거리 문화센터 또는 갓바위 문학관 등에 설치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매년 6월과 10월 중 약 1개월 동안

전시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민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목포문학에 대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

(2021년, 2023년에는 문학박람회 기간에 맞춰 운영함)


(5) 목판시화 전시회

2020년 9월 고하도 전망대에서 용머리까지의 능선을 따라 난간을 이용한 목판시화 50편을 전시하여 목포항 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낭만항구 예술의 도시 목포 이미지 제고.

2021년에는 양을산 호수 주변 데크 난간을 이용하여 목판시화 50편을 제작 전시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

2022년은 동목포역 기찻길 목포 시민 산책로, 2023년은 고하도 해상데크에 50편을 제작하여 목포시화를 설치해 오고 있으며, 목포 시민과 인근 시,군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시향을 선사하며 예향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함.



「 목포詩문학회 동인 시집 출판내역 」

  • 제1집 1983년 목포 시선집 1
  • 제2집 1987년 목포 시선집 2
  • 제3집 1988년 목포 15인 시화집
  • 제4집 1989년 향수 속에서 부는 바람
  • 제5집 1990년 시는 구비 구비 남으로 흘러
  • 제6집 1991년 영산강 갈대
  • 제7집 1992년 풀잎이 흔들릴 때
  • 제8집 1993년 남도 선창
  • 제9집 1994년 노적봉에 꽃을 피우고
  • 제10집 1996년 깊은 바다 섬이 되어
  • 제11집 1997년 목련이 진 자리
  • 제12집 1998년 섬조차 흔들리게 하면서
  • 제13집 1999년 가슴 속에 철썩이는 파도
  • 제14집 2000년 바다는 볼수록 넓어지고
  • 제15집 2001년 바다를 향해 부르고 싶은 노래
  • 제16집 2002년 바다 향기 내음처럼
  • 제17집 2003년 잊혀지지 않는 눈짓으로
  • 제18집 2004년 시 한 줄 묻어두고
  • 제19집 2005년 그리움은 떠나온 곳에 머문다.
  • 제20집 2006년 살아있는 흔적들
  • 제21집 2007년 어둠을 뱉어내는 하품
  • 제22집 2008년 까만 하늘에 별들을 모아
  • 제23집 2009년 물 위에 쓰는 글
  • 제24집 2010년 새가 날아간 숲은 적막하다.
  • 제25집 2011년 속옷에는 단추가 없다
  • 제26집 2012년 소리 없이 피는 꽃
  • 제27집 2013년 하얀달이 걸려 있는 길
  • 제28집 2014년 소리, 그 울림
단체소개
· 창립년월 : 1983년 3월
· 구성인원 : 30명 (2024년 기준, 허형만 교수 포함)

목포시문학회는 30년 넘게 호남문단을 가꾸며, 2025년 현재 동인지 지령 제39호를 자랑하며, 1983년 목포와 무안에서 활동 중이던
김관재, 김정삼, 명기환, 윤종석, 정순열, 최일환 시인이 발기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단체 회원 명부
《 회원 명부는 내부 확인용으로만 사용되며 외부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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