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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회 작성일 25-03-02 23:00
전문예술인정보
옥공예
  • 성명(실명) : 장주원(張周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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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이력

1937년 10월 5일  목포출생
1982년  88올림픽 상품개발 전국공예품 경진대회 상공부장관상
1983년  일본전시회 개최
1984년  동아일보사 주최 "장주원 옥공예 초대전"
1986년  세계대학총장회의 평화문화상 수상
1987년 4월 27일  지방무형문화재 제16호
1988년  성옥문화상 예술대상 수상
1996년 2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0호 "玉匠" 기능보유자 인정
1996년  국가무형유산기능보존회 부이사장
1999년  경기대학교 석좌교수 취임
2000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장학회 이사
2001년  경기대학교 미술학 명예박사 학위 취득
2001년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교 힐우드 미술관 전시
2001년  한국전통공예특별전 중국 공예전시관 등 다수의 해외전시
2004년  전남발전정책자문위원
2005년  목포시 옥공예전시관 개관
2006년  대한민국 화관 문화훈장 수상
2007년  제10회 프랑스 파리 국제 박람회 전시
2010년  광주광역시 명예시민
2004년  전남발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2000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장학회 이사


현재 경기대 석좌교수 "중요무형문화재연합회" 초대회장

자기소개
중요무형문화재 제100호 옥장

장주원은 1937년 10월 5일 목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장중현(1915∼1970)이 목포에서 금은세공과 보석가공을 했으며 그 제자인 정길택씨를 통해 전수된 기능이 장주원에게 이어졌다.
장주원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최상의 품서에 비견되며 장신구, 보물 등 인간생활과 밀접히 관련을 맺는 옥을 가공하는 기술을 연마하였는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단절되버린 우리의 전통 옥공예를 복원하였다.
옥공예는 선사시대에의 여러 문화유적에서 출토되는 곡옥, 관옥 등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남자용 장신구로 옥로립·옥동곳·옥관자·패옥 등이 있고 여자용 장신구로 뒤꽂이 노리개 지환·비녀·단추 등에도 옥제품이 많이 사용되었다. 『경국대전(經國大典)』에는 경공장으로 상의원에 소속된 10명의 옥장이 있었을 정도로 옥을 다루는 기술은 매우 소중하게 여겨졌다.
현재 장주원 사택에 별관을 마련하여 옥공예전시관을 상설운영하고 있고, 갓바위 일대에 전수회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장남인 장석(1960년생, 경기대 교수)이 옥공예를 연구하며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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